메뉴 검색
원미자활 '가정경제 살림 프로그램' 진행 편집국 기자 2013-12-03 09:33:19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관장 이희석)에서는 지혜로운 소비로 가계 경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삶이 지속 될 수 있도록 하는 '가정경제 살림 프로그램'을 무료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센터에 따르면, 사업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일수록 가정 경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저소득층 일수록 수입의 대부분이 월생계비의 30%이상 주거비, 불필요한 보험가입, 임대아파트 전세자금, 자녀학자금, 병원비 등에 지출돼 목돈 마련이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가정경제살림프로그램은 전문가와 연계하여 재무교육에 이어 1:1 재무문제해결상담, 활동점검이 함께 이루어져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교육이 이뤄진다.

가정경제살림프로그램 교육은 10월 28일(월)~29일(화), 총 6시간동안 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11월 11일(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1시간씩 맞춤형 개별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자활센터 이우정 사회복지사는 "재무상담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는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소득층일수록 합리적으로 소비하여 목돈을 마련하고 빈곤이 심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댓글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