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광명지회, 하나금융그룹과 사랑의 떡만두 나눔 실시
편집국 기자 2015-01-06 09:46:51
새해엔 우리 소외 이웃들이 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봉사단이 직접 떡을 썰고 만두를 빚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고려해서 육수, 고명류, 라면까지 포함한 사랑의 떡만두 상자를 총 200박스 포장했다.
특별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동참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으며, 하나사랑봉사단을 맞이하기 위해 광명경찰청장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까지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만두를 빚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면서, “하나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밭 광명지회,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만큼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것 같다. 우리 이웃들이 이 떡만두국을 드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 행사에서 만든 사랑의 떡만두 상자는 광명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되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광명지회와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 120여명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떡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해엔 우리 소외 이웃들이 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봉사단이 직접 떡을 썰고 만두를 빚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고려해서 육수, 고명류, 라면까지 포함한 사랑의 떡만두 상자를 총 200박스 포장했다.
특별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동참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으며, 하나사랑봉사단을 맞이하기 위해 광명경찰청장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까지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만두를 빚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면서, “하나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밭 광명지회,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만큼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것 같다. 우리 이웃들이 이 떡만두국을 드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 행사에서 만든 사랑의 떡만두 상자는 광명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