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따끈한 떡국 나누며 새해 업무 개시
편집국 기자 2015-01-08 09:47:37
대표이사의 인사말이나 한 해의 목표 등을 발표하는 일반적인 시무식 풍경과 달리, 여행박사의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새해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떡국을 대접했다.
또한, 이날 새해 아침만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은 2015년 개인의 소망을 적은 타임캡슐을 만들고, 총 430만원 상당의 여행박사 직원 포인트가 걸린 ‘도전 골든벨’ 퀴즈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행박사는 5일 아침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여행박사 본사에서 황주영 대표와 임원진들이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해를 맞이했다.
대표이사의 인사말이나 한 해의 목표 등을 발표하는 일반적인 시무식 풍경과 달리, 여행박사의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새해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떡국을 대접했다.
또한, 이날 새해 아침만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은 2015년 개인의 소망을 적은 타임캡슐을 만들고, 총 430만원 상당의 여행박사 직원 포인트가 걸린 ‘도전 골든벨’ 퀴즈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