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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네일샵창업, 여성창업자들의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뷰티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오르면서 이와 관련된 아이템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의 수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기분전환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춘 네일아트의 인기는 단연 뜨겁다. 특히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여성들이 앞다퉈 네일아트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창업자들의 경우, 창업으로 단절되었던 경제활동을 이어나가려는 케이스가 많다. 때문에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시장흐름을 읽는 기술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또 모아둔 자금이 없어 자금난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여성창업자라면 창업의 A to Z을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눈길을 돌리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에서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은 여성창업자들이 주목해볼 만한 소자본창업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먼저 '골든 네일'은 뷰티시장의 활발한 성장세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자랑한다. 실제로 '골든 네일'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많은 여성창업자 및 초보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꾸준히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실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그리고 노하우를 더한 네일아카데미 골든뷰티아카데미를 신설, 시장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네일학원 골든뷰티아카데미는 '골든 네일'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가맹사업만을 목적으로 하는 타 경쟁사와는 달리,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참신한 네일리스트 배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단 점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골든 네일'은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이들에게 친절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네일아트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물론, 창업노하우까지 아낌 없이 제공하고 있는 것. 즉, 여성창업자, 초보창업자나 누구나 어렵지 않게 네일샵을 차릴 수 있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다. 취업 및 창업까지 연계가 가능한 것. 창업이 아직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골든 네일'의 매장에 취업해 자금 및 경험을 쌓으면 좋고, 창업이 목적이라면 '골든 네일'의 창업전문가와 함께 창업을 준비하면 된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골든 네일의 입지가 더욱 높아지면서 네일샵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단 점에 여성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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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설계]소양교육이 필요한 이유
하나의 기업을 일군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과정이다. 넘어야 할 난관 중 하나는 시의적절하고 효율적인 자금조달이다. 설립 초기에는 오히려 어렵지 않아 보인다. 최근 들어서는 정부의 창업자금 지원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 2년차, 매출이 발생하고 생산품이 출시될 시점부터 자금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설비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급증하지만 정부의 추가 창업자금 지원 조건은 신규 창업에 비해 오히려 까다로워지고 문턱도 높다. 최근 신문지상에 창업 2년차 기업의 ‘자금절벽’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배경이다. 자금조달 능력은 경영자의 핵심 자질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들은 이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주변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투자유치를 도와주지만 성사되기까지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문제는 근본적인 데서 비롯된다. 독자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외부자금을 유치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들은 대개 원천기술 중요도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본인의 자금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자본으로 창업을 했더라도 경영의사 결정권을 좌우하는 지분구조는 본인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연히 자본을 댄 측의 생각은 다를 소지가 높다. 엔지니어 출신 창업가 중 기술과 자금을 모두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때문에 이 같은 문제는 업종을 떠나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기술 소유자 입장과 자본 조달자 입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어느 누가 비교우위에 서는지는 사실 협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흥미롭게도 이처럼 내부 이해가 첨예하게 충돌할 때 잡음 없이 해결하는 능력의 유무가 유능한 경영자를 판단하는 검증기준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 그렇듯 자금조달 문제 역시 기업이 처한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해법은 다를 것이다. 기술 소유자와 자금 조달자 모두가 만족하는 해답을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중간 과정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술개발·특허등록 등에 방점이 찍혀 있는 현재 청년창업 교육과정에 유능한 경영인과 유능한 협상력을 키우는 다양한 ‘소양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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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자본·무점포창업 열풍… 화제의 창업아이템 영어도서관 사이트 운영
최근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무점포창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점포창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없애 리스크가 적고, 초기 창업자금이 적게 들어간다는 점은 소자본 창업의 최대 장점이다. 그러나 최근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 소자본, 무점포창업도 조목조목 따져보고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 전문가는 “무점포, 소자본창업의 경우 영업을 동반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 때문에 창업자 본인의 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판매 상품 및 프로그램이 좋지 못하다면 성공 가능성도 떨어지기 마련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창업시장에서 ITL Library는 기존 점포창업의 리스크와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이 수반하는 영업적인 측면, 외부판매 등 리스크를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하고있어 이목을 끈다. ITL Library myON 강남지역 지점장 이(38)씨는 5개월전만 해도 집에서 가사와 양육을 하던 평범한 주부였다. 부업으로 창업 준비를 하던 중 온라인 영어공부방을 우연히 알게 됐고 온라인 영어 공부방으로 제 2의 삶을 열었다. 이(38)씨는 “재택근무로 많은 욕심없이 초기자금 670만원 투자로 月100만원 수입만 올려도 해볼만한 사업이라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시작해보니 본사의 회원 유치지원으로 시작 5개월만에 月150만원을 넘겼습니다.”며 “가정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개인적인 성취도 가능해 여성 및 주부창업에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집에서 주 2~3회, 일 3~4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하기에 투잡이나, 주부창업으로 상당히 적합하다, 기존에 무점포, 소자본창업이라면 직접 영업을 하러 외부판매를 다니거나 하는 형식이 많은 반면 myON지점장은 집에서 PC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무점포창업으로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한다. myON은 미국 내 4천500여개의 초중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교육 프로그램으로 PC, 태블릿 등을 이용해 어디서나 영어책을 읽고 들을 수 있는 영어 도서관으로 75개 출판사에 약 3천600여권을 보유중이며 콘텐츠 또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되는 등 사용 편의성도 좋다. ITL Library myON 지점장은 아이 한명 ‘코칭’시 연회비, 월 관리비 2중으로 수익을 지급해 고소득자가 많아 획기적이라는 반응이며, 본사에서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유치된 아이들은 각각 지역 지점장에게 위임하고 있다. ITL Library myON 지점장은 900여개의 사업권을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다. 희망자에 한해 myON 프로그램을 1주일 무료체험 후 창업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ITL Library myON 사이트(http://itlmyon.co.kr/event_02/index.html?wr_5=I15)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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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지원단, 실전창업강좌 1기 모집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9월2일까지 8주간 제1기 '2014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건국대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는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창업 기본 교육 △창업 역량 교육 △창업 실전 교육 등 3개 트랙을 기반으로 성공한 창업자의 특강, 마케팅 기법, 재무 전략,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있다. 건국대 학부생이나 일반인 예비창업자 혹은 1년 이내 초기창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6월17일까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www.kkubi.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imss@Wkonkuk.ac.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좌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초기 시장진입 자금이 지원되고 건국대 창업선도대학 사업화과제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건국대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인프라와 실적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정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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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자본 창업 열풍, 성공법은?
[라이프팀] 맞벌이부부가 증가하면서 여성 창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은 집안일을 겸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업으로 경제활동에 재개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여성 창업을 위한 정부부처의 지원정책도 늘어나고 있다.조달청은 청년 및 여성 창업 기업 범위를 사업 개시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분야 구매비중도 2016년까지 22%로 늘리는 등 조달 시장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수요, 꾸준히 증가해 이러한 주부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활동으로 가계 사정이 보다 넉넉해지고 경제적 활성화가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여성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창업의 경우 카페나 외식업쪽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들은 주변 업소와의 경쟁이 심하고 관리 수준도 높아 섣부르게 시도했다가는 창업 투자비용을 잃고 재개의 기회마저 놓쳐버릴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아이템을 잡는 것이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침구 대리점, 투자대비 이득 높아 여성창업으로 주목 최근 여성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침구 대리점이다. 이불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으로서 기본적인 수요가 보장되며 주기적인 관리와 교체가 발생한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침구는 예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웨딩 시즌에는 찾는 이들의 수가 상당하다. 웨딩 시즌은 봄, 여름, 가을까지 계속되며 겨울과 봄에는 환절기를 맞아 이불을 찾는 소비자가 발생해 일년 장사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안목이 변해가면서 이불 하나도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을 찾고 있다. 또한 외부환경에 대한 노출이 잦아지면서 아토피나 피부염에 대비하기 위한 알레르기 케어 기능이 있는 이불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주부들을 위한 맞춤 창업, 클푸 클푸는 알레르기를 차단하고 침실의 위생을 지켜주는 기능성 침구브랜드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라이프 수요에 맞추어 편안한 수면 공간과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클푸는 가족을 가진 일반 주부라면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창업아이템이다. 침구 관리부터 세탁까지 집안일을 하는 주부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적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 일반 식당이나 커피숍과 같은 외식업에 비해 관리도 편안하다. 클푸 관계자는 “식구 중에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알레르기 케어 이불을 찾다가 직접 사용해 본 사람들이 대리점 문의를 하고 창업에 나서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특수 기능성 침구 원단 클푸 클푸의 ALC(ALLERGY-CARE) Cover 원단은 평균 공극의 크기를 2마이크론 이하로 직조하여 미세 유해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알레르기위 원인인 알레르겐은 억제하면서 수분의 흡습성을 증대시켜 항상 쾌적하고 위생적이다. 클푸 침구는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아 항상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섬세한 핸드메이드 봉제과정을 통해 제작돼 일반적인 면직물과 같이 물세탁이 가능하고 유지 및 관리도 용이하다. 또한 클푸의 여름 침구는 라미리플 방식과 면(60수) 리플 방식을 사용한다. 몸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며 습기의 흡수와 발산이 빠르고 내구성이 강해 열대야로 뒤척이기 쉬운 여름철 숙면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진출처: 클푸)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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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유망창업 아이템 소개하는 합동설명회 열린다
본격적인 창업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2013 유망창업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프랜차이즈센터는 5월 15일(수) 오후 2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유망창업 아이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망창업 아이템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는 서울프랜차이즈센터(www.seoulfranchise.com) 김광훈 국장은 “창업 열기가 높지만 예비창업자들이 믿을 수 있는 유망아이템을 선별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에 초청된 프랜차이즈는 업력과 업계 평판 등을 면밀히 체크해 무대에 올리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믿고 선택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4개의 엄선된 유망 프랜차이즈가 초청됐다.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와 친환경 웰빙 치킨 ‘자연담은치킨’, 맛있는 향이 피어나는 특별한 구이세상 ‘방짜양대창삼겹살’, 퓨전요리 팩토리 ‘피쉬앤그릴’이 그 주인공이다. ‘오므토 토마토’는 외식전문 기업 (주)아모제가 개발했으며, 유러피안 풍의 밝은 카페 분위기에서 오므라이스와 파스타, 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창업비용은 66㎡기준 인테리어와 시설비 포함 1억20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게약 이행 보증금 500만원은 계약 만료시 환급한다. ‘자연담은치킨’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료육을 사용하고 산야초를 이용해 숙성시킨 웰빙 치킨이다. 또 ‘콜드앤클린비어’ 시스템을 도입해 생맥주의 위생과 맛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등 ‘친환경’과 ‘웰빙’을 매장과 조리과정에 고루 적용해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비용은 66㎡기준 인테리어와 가맹비 포함 3700만원이다. ‘방짜양대창삼겹살’은 특허받은 방짜유기를 이용해 만든 특별한 구이판으로 유명하다. 하나의 구이판으로 구이, 계란말이, 김치찌개 메뉴를 제공하는 ‘일석 삼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별한 맛으로 지역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소문났다. 창업비용은 132㎡ 기준 인테리어와 주방 설비, 교육비 포함 1억4300만원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인정받은 ‘피쉬앤그릴’은 여성들이 즐겨찾는 퓨전 레스토랑에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퓨전 매뉴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계절별, 분기별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전국에 613호 가맹점이 성공리에 창업했다. 창업비용은 66㎡기준 초도 식자재, 인테리어, 보증금 포함 5900만원이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가 ‘사업 계획 수립과 수익성 분석, 절세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설명회 참가는 후원사인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http://www.sbiznew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02-714-16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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