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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유나이티드, 호주 치과 기공사 세라미스트 모집 - 영어시험 면제 및 영주권 신청 가능…호주 멜번 시내 중심가 대형 덴탈랩에서 근무
  • 기사등록 2012-08-17 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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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덴탈랩 

해외취업 전문기업 (주)비젼유나이티드(대표이사 나경희)에서 추후 영주권 신청까지 가능한 호주 치과 기공사 취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치과기공사의 업무를 적절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론에 관한 철저한 이해와 더불어 섬세하고 숙련된 기술과 예술적인 자질 필요한데, 한국인은 뛰어난 손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경쟁력 때문에 해외 랩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해외취업 희망자 입장에서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 않더라도 기술 정도에 따라서 대우를 받으며 높은 보수와 안정된 직장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추후 영주권 신청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영어시험이 면제되면서 호주 치과 기공사에 취업이 가능한 잡오퍼가 있어 관련 전공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호주의 경우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점수나 실력에 막혀 취업이 힘든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해외취업 전문기업 비젼유나이티드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라미스트 모집의 경우 고용주 지원에 따라 영어시험이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호주 멜번 시내 중심가의 대형 덴탈랩에서 근무 가능하며 시급은 능력에 따라 $30~$40 선에서 결정된다. 모집분야는 치기공과 졸업 후 세라미스트 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을 경우 지원 가능하고, 고용주 스폰의 457 취업비자로 진행되며 고용주 지원에 따라 영어시험이 면제된다는 최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주)비젼유나이티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위탁기관이자 한국경제신문 지정 해외취업 전문업체이다. 또한 서울치과기공사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국내 치기공과를 보유한 전문 대학들과도 주기적인 MOU 체결을 진행하는 등 치과기공사 분야의 활성화와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협력관계에 있는 호주 기공소로의 취업을 지원해 주고 치과치기공사의 해외취업 부문에서는 국내 선두기업으로서 많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경력과 기술능력에 따른 맞춤형 해외 취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젼유나이티드는 호주 치과치기공 이외에도 캐나다 치과치기공 해외취업에 특히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캐나다 전 지역 해외취업과 두바이 치기공 취업이 가능하다.

이번 호주 치과 치기공 해외취업 및 캐나다, 두바이 치과치기공 취업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지원은 (주)비젼유나이티드 대표번호(02-596-1361/www.visionutd.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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