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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손인환 센터장과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는 필리핀공동체 다문화결혼 이주여성들이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손인환 센터장은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와주었던 우방"이라며 "하이엔 태풍으로 죽음의 도시가 된 필리핀을 이제는 우리가 도와야 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후원계좌 농협 301-0130-7163-51, 예금주 부천이주민지원센터 전화번호 032-654-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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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0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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