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직제 개편을 통해 3실 체제를 갖추고 국내 영화제 최초로 실장급 이하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22일(금) 오전 송재용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문화콘텐츠과 김용범 과장, 피판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나득수)를 방문해 "전 직원의 정규직화로 업무 연속성 확보 및 영화제 조직의 만성 고용 불안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