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영화제,국내 영화제 최초 전 직원 정규직화 - 정규직화로 업무 연속성 확보 및 영화제 조직의 고용 불안 해소
  • 기사등록 2013-11-25 09:29:11
기사수정

 2013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직제 개편을 통해 3실 체제를 갖추고 국내 영화제 최초로 실장급 이하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22일(금) 오전 송재용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문화콘텐츠과 김용범 과장, 피판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나득수)를 방문해 "전 직원의 정규직화로 업무 연속성 확보 및 영화제 조직의 만성 고용 불안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1-25 09:29: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모델 진주비, 19살 데뷔 시절 오마주한 화보 공개
  •  기사 이미지 연극 ‘하이타이’, 24일 공연 개최
  •  기사 이미지 예스24, ‘더뮤지컬’ 3월호 발행 표지에는 뮤지컬 ‘렛미플라이’ 김지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수정
창업·해외취업+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