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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980년대생 싱글 직장인 자원봉사자 20명 모집 - 자원봉사를 원하는 싱글 남녀 모여라!
  • 기사등록 2014-03-21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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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싱글 남녀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원봉사로 만나는 당신의 짝(봉짝)’ 참가자를 모집한다.

‘봉짝’은 싱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4개월(4~7월) 동안 주말을 활용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신의 짝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봉짝은 주말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요리교실, 꽃보다 어르신(네일아트), 장애인과 함께하는 등산, 농촌 일손 돕기 등 건전한 여가 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하며 자원봉사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매월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원봉사가 건전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1980~1989년생 싱글 남녀 각 10명으로 이달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 및 부천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bcvol.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032-324-01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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