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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는 10일 인천·시흥·구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심야 시간대 고물상 및 상가 등을 털어온 A(32)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소사서에 따르면 A씨는 고물상 방범창을 뜯는 등의 수법으로 29회에 걸쳐 1천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 결과 경륜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새벽 1시께 부천시 소사본동 고물상 B자원에 침입해 현금 200만 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에서 이 같은 절도 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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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1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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