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사랑밭 광명지회, 하나금융그룹과 사랑의 떡만두 나눔 실시
-
LG전자 안승권 사장 “개방화 전략 전개해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
-
삼성전자, 스타일리시 포터블 SSD ‘T1’ 글로벌 론칭
-
원진성형외과, 한국 NGO 레인보우와 나눔의료 활동 위한 MOU 체결
-
문화재청, 지역주민 문화재 관람료 감면규정 마련 등 합리적 제도 개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마련,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의 등을 거쳐 시행한다. 이번 주요 개정사항은 문화재보호법이 개정(2014.1.28. 공포, 2015.1.29. 시행)됨에 따라 ▲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는 지정문화재 주변 지역주민 문화재 관람료 감면 ▲ ‘아리랑’, ‘김치’와 같이 중요무형문화재 특성상 보유자 지정이 어려운 경우, 이를 지정하기 위한 근거 마련 ▲ 문화재의 가벼운 현상변경 허가사항 지방 이양에 대한 사무규정 신설 등에 수반하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다. 아울러 ▲ 중요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선발 나이 제한규정을 폐지하여 전승자 육성에 이바지하였으며, ▲ 일반 동산문화재 국외 반출 시 상태 보고서 제출 의무 폐지 등을 규정하여 문화재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보완하였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개정된 문화재보호법뿐만 아니라, 소관법령인 ▲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등의 개정을 통해, 행정의 사전예측성과 절차 투명성을 지속해서 강화·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일학습병행제 성공적실시
-
힐리언스, 나를 찾아 떠나는 치유와 정화 여행, 음악명상 프로그램 운영
-
웰뮨, 온 가족 건강한 새해 기원 면역 건강 캠페인 ‘면역엔 웰뮨 새해 면역 받으세요’ 실시
-
네이버, 웹툰 작가 수익 확대 프로그램 ‘PPS’ 업그레이드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창작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2013년 공개한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3년 3월 창작자 수익 다각화 모델인 PPS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웹툰 페이지 내에 광고는 물론 웹툰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상품이나 유료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창작자에게는 원고료 외의 다양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는 웹툰의 페이지 내에서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PPS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달 동안 네이버에서만 7,800만원의 수익을 거둔 작가도 나타났다. 올해에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 웹툰을 기반으로 한 게임의 활성화를 본격화하며 PPS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웹툰 캐릭터! 캐릭터 머천다이징 고급화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총괄하는 ‘웹툰 스튜디오’를 내부에 두고 웹툰 캐릭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네이버는 마케팅 및 디자인 분야의 내부 전문가들을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웹툰 캐릭터 상품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웹툰 창작자들의 부담은 최소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창작자들은 캐릭터 상품 제작에 힘을 들이지 않고 창작에만 집중하면서도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지난 12월 22일에는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 1층에 위치한 브랜드 스토어에 네이버의 인기 웹툰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1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시험적으로 운영한 웹툰 캐릭터 팝업스토어에서 웹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2월에는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할 계획이다. 유승재 네이버 마케팅센터장은 “웹툰 캐릭터 제작은 네이버가 수익을 남기겠다는 사업적 관점보다는,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수익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웹툰 캐릭터 상품을 통해 웹툰에 대한 매력을 높이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 제작뿐 아니라, 외부의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제품 제작도 확대해갈 계획이다. 현재 애경과 제휴해 케라시스 쿨모닝 샴푸에 ‘마음의 소리’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웹툰 앱에서 웹툰 소재 게임 다운로드, ‘웹툰 게임하기’ 기능 추가 네이버는 웹툰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시작한다. 네이버는 모바일 웹툰 서비스 내에 해당 웹툰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웹툰 게임하기’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네이버 웹툰 앱에서 좋아하는 웹툰을 읽는 것은 물론, 해당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을 쉽게 다운 받아 즐길 수 있게 된다.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는 타겟화된 사용자들과의 접점 기회가 확보되며, 웹툰 창작자에게는 저작권을 통한 보다 높은 수익이 생길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네이버 웹툰 ‘신의탑’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상반기 정식에 정식 출시돼 네이버 웹툰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서 ‘노블레스’와 ‘갓오브하이스쿨’을 원작으로 한 게임도 상반기 중에 제공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소녀더와일즈’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 예정되어 있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장은 “웹툰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네이버 웹툰 서비스에서 웹툰 원작의 게임 다운로드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게임들이 팬들에게 보다 잘 알려지고, 창작자의 수익도 높아지는 윈윈(win-win) 사례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라마, 영화 등 2차 저작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2014년 한 해 동안 네이버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거나 제작을 준비 중인 2차 창작물은 영상 9건, 게임 14건, 스티커 19건, 출판 10건 등 총 52건에 달한다. 웹툰에 대한 2차 창작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네이버는 저작권자인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다 많은 2차 저작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내부에 관련한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전담 파트도 구성했다. 전담 파트를 통해 그동안 작가들의 개인적인 요청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지원해오던 제작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법무 및 세무 검토, 신규 비즈니스 연결 등의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창작자는 작품 창작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 제작 등과 같은 2차 저작 활동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다시 한번 전석매진…필하모니안즈 서울 송년음악회 성황리 마쳐
-
평창송어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축제’로 뜨거운 관심
-
삼정더파크 동물원 겨울 비수기에도 인기몰이
-
2014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수료
-
인천공항고속도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쾌척
-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우주 속의 나’를 찾아 고흥으로
새해를 하루 앞둔 30일, ‘푸른초장 공동생활가정’과 ‘순천 청신원’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아래 ‘우주체험센터’)에서 만났다. ‘情 나눔 우주과학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우주체험센터의 모든 임직원이 역할을 분담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드넓은 우주를 마음껏 상상하고, 우주를 구성하는 존재로서 각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정부 복권기금)하고 우주체험센터가 주최한 이번 캠프는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지구와 달 만들기 체험, △우주장비 체험, SOS(Science On a Sphere) 체험, 천체투영관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주체험센터 정재경 부장은 “바쁜 연말,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는데 모든 직원이 시간을 내서 이렇게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따뜻한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내 최초 우주과학 체험시설이다.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소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우주과학 특성화 자유선택교육기관입니다. 우주체험센터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을 단순하게 암기해오던 청소년에게 천문 및 물리 현상을 보여주고, 그러한 혁상이 어떻게 일어나는 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함으로써, 청소년이 과학의 참 의미를 깨우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우주과학 실험체험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센터를 찾는 청소년은 우주과학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상 뒤에 숨어 있는 과학법칙을 발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이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잃어버린 영재성을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울산시, 2015년부터 미세먼지 예·경보제 법적시행
울산시는 내년부터 미세먼지(PM10, PM2.5) 예경보제 법적 시행에 대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11년 10월 미세먼지(PM10) 예경보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법적시행에 대비, 미세먼지(PM2.5) 경보제를 신설하고 발령기준도 법적 기준에 맞추어 시행해 오고 있다. 미세먼지 측정소는 PM10 14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PM2.5 는 기존 3개소에서 6개로로 확충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013년 1회, 2014년 4회 발령됐다. 울산시는 그동안 시행한 예·경보제를 법적 시행방법에 따라 수정·보완하여 고농도 발생에 대한 정보를 즉각 알리는 전파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한다. 미세먼지 예보는 환경부에서 대기오염도 예측 모형을 활용하여 대기오염도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방송사, 신문사, 통신사 등을 통해 발표한다. 종전 PM10에 PM2.5를 예보항목에 추가하였고, 예보횟수도 2회(오전 11시, 오후 5시)에서 4회(오전 5시/11시, 오후 5시/11시)로 확대됐다. 예보 등급은 오염물질별 인체위해성, 선진국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종전의 5등급(좋음, 보통, 약간나쁨, 나쁨, 매우나쁨)에서 4등급(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으로 개선됐다. 울산시는 국가의 예보상황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경보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의 대기오염도를 확인하고 발령 기준에 도달하면 시청 상황실(환경정책과)에 경보 발령을 요청한다. 시청 상황실은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 구·군, 각급 기관, 언론 등에 상황을 전파하게 된다. 경보 발령기준은 PM10과 PM2.5로 구분하고, 경보단계는 주의보와 경보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기자동측정소의 미세먼지 농도가 1개소라도 경보단계별 발령기준을 초과하면 해당 경보를 발령하고, 황사 예·특보 발령시에는 미세먼지 경보발령을 황사 예·특보로 대체한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위해 정도를 알리기 위해 상황실을 연중 운영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구·군은 주·야간은 물론이고, 토·일·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오염도를 상시 모니터링 한다. 22시 이전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히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언론보도, 전광판,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등을 이용하여 주의보·경보 단계별 조치사항을 전파한다. 야간시간대(22:00~06:00)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을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전파하고, 야간 문자 메시지(SMS) 전송은 취침방해 등의 피해우려에 따라 자제하며, 오전 6시에 구·군, 방송국, 교육청, 공공시설 관계자에게 상황을 전파한다. 토·일요일·공휴일에는 예보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취약계층(어린이, 노인 등) 상황전파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23개소, 경로당 252개소, 어린이집 396개소 등 671개소 휴대폰 문자메시지 전파 시스템을 추가로 정비하였다. 울산시 누리집(http://ulsan.go.kr)에서 미세먼지 문자전송 서비스 (SMS)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가 운영하는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누리집인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에서 누구든지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예보 알림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국가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시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를 발령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에도 국비, 시비 등 약 70억 원의 예산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천연가스하이브리드버스 88대, 수소차·전기차 4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과 중소사업장 저녹스버너 설치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진공노면 청소차량도 총 15대를 운행할 계획이며, 학교 흙운동장 10개소에 대해 먼지 억제사업도 추진한다. *PM10 = 대기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직경이 10㎛ 이하인 먼지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입자 *PM2.5 = 대기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직경이 2.5㎛ 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의 1/20~1/30 크기보다 작은 입자
-
2종시설물 확대 등 ‘시특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청소년수련원,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에 불필요한 진입규제는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특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2종시설물(건축물)의 범위 확대 건축법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 중 연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의 동물원·식물원·노유자시설·의료시설·수련시설·운동시설·관광휴게시설을 시특법상 2종시설물 범위에 새로 포함하여,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용제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에 따라 전국의 약 1,700여개의 건축물이 시특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에 편입되고, 시행일 이후 신축되는 해당 건축물도 포함된다. ②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주기 조정 D·E등급을 받은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그 간 반기에 1회씩 실시하던 정기점검을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를 대비하여 1년에 3회 이상 실시하도록 조정하였다. ③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기준 중 기술인력의 자격기준 조정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한 기술인력 등록기준 중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중급기술자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사’ 자격을 추가로 갖추도록 제한을 두던 항목을 삭제하였다. 앞으로는 ‘기사’ 또는 ‘산업기사’ 등의 별도의 자격과는 무관하게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중급기술자를 보유하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다중이 이용하는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마우나리조트 붕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강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공포 후부터 시행되며, 노유자시설·수련시설 등의 건축물을 2종시설물에 포함하는 사항은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예산확보기간 등을 고려하여 ‘16년 1월부터 시행되도록 하였다.
-
‘201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 개최
-
충남도, ‘갈등관리 심의위원 워크숍’ 29일 개최
-
노사발전재단,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라면나눔 및 배식 봉사 펼쳐
- 최신뉴스+더보기
-
-
- 미리요양보호사교육원
- 미리요양보호사교육원 수강생 모집합니다. 매월개강 · 수시모집 · Zoom 수업가능(멀리서도 수업/출석 가능)연령, 성별, 학력, 제한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접수는 직접방문 또는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 가능합니다.가족요양 하시고 급여도 받으세요! 합격할 때까지 도와드리며, 합격보장드립니다.주간반, 야간반, 주말반, 자격...
-
-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 미리요양보호사교육원 수강생 모집합니다. 매월개강 · 수시모집 · Zoom 수업가능(멀리서도 수업/출석 가능)연령, 성별, 학력, 제한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접수는 직접방문 또는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 가능합니다.가족요양 하시고 급여도 받으세요! 합격할 때까지 도와드리며, 합격보장드립니다.주간반, 야간반, 주말반, 자격...
-
- 모델 진주비, 19살 데뷔 시절 오마주한 화보 공개
- 트윙클엔터테인먼트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둔 소속 모델 진주비의 화보를 선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진주비의 19살 데뷔 시절 화보를 오마주하고 있다. 화보 콘셉트는 ‘현재의 내가 있었기에 과거의 내가 존재한다’로, 마치 어렸을 적 자신을 회상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진주비는 이날 화보를 기점으로,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활동 재개...
-
- 연극 ‘하이타이’, 24일 공연 개최
- 한강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 프로야구 최강의 팀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해태 타이거즈의 최초 응원단장이었던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1980년대 격동의 현대사를 살았던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하이타이’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한강커뮤니케이션즈와 한강아트컴퍼...
-
- 솔라윈즈, IDC 선정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 간편하고 강력하며 안전한 IT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솔라윈즈(SolarWinds)가 IDC와 가트너(Gartner)를 비롯한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의 최신 연구 조사에서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 시장 점유율 1위(IDC),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툴 부문 2위(가트너) 등을 기록하며 IT 관리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
-
- 옥소폴리틱스-웰로, ‘정치-정책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
- 정치 뉴스 소셜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옥소폴리틱스와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웰로가 22일 ‘정치-정책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옥소폴리틱스 공동 대표가 미국에 있는 관계로 장소를 초월해 메타버스 상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올해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지방선..